

위대한 선수 no.24 샘 존스
신장 193cm의 콤보 가드. 마치 드웨인 웨이드처럼, 경기 중반까지는 포인트 가드처럼 뛰디가 4쿼터에는 슈팅 가드가 되어 팀의 주득점원으로 돌변하는 스타일 샘 존스는 뱅크샷이 주무기였던 선수. 특히 코트 양 사이드에서 던지는 점퍼는 거리나...


위대한 선수 50인 no.24 스카티 피펜
스코티 모리스 피펜은 현재 은퇴한 NBA 농구 선수이다. 마이클 조던과 함께 1991년부터 1998년까지 6번이나 불스를 우승으로 이끌었고,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과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 드림팀의 일원으로 참가하여 2연속 금메달을...


위대한 선수 50인 no.25 얼 먼로
바티모어 불릿츠1967-71,뉴욕 닉스1971-80) 4번에 올스타,1968년 신인왕,명예의 전당 헌액,1973년우승 부드러운 볼터치,스핀무브라는 기술을만든 선수이다.


위대한 선수 50인 no.26 아이재아 토마스
전 NBA 농구 선수. Zeke[1], Baby-faced Assassin[2] 등의 별명으로 유명한, 1980년대를 대표하는 포인트가드인 동시에 전직 감독 및 GM. NBA가 선정한 50인의 위대한 농구선수 중 한 명이며 1980년대 말을...


위대한 선수 50인 no.27 엘빈 헤이즈
StartFragment 엘빈 헤이즈는 1968년 대학농구 올해의 선수를 수상했었고 드래프트되어 NBA에 진출해서도 연달아 빅히트를 기록했다. 리그에 입성하여 첫 삼년동안 헤이즈는 평균 28점, 1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리그를 지배했다. 사실...


위대한 선수 50인 no.28 엘진 베일러
NBA의 전직 농구 선수로 선수 생활 내내 LA 레이커스에서만 뛰었던 레이커스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스타. 그리고 콩라인의 전설이기도 하다. 명예의 전당에도 올랐으며 그의 등번호 22번은 레이커스에서 영구결번이 되었다.등번호도 콩의 기운이 커리어...


위대한 선수 50인 no.29 오스카 로버트슨
오스카 파머 로버트슨은 신시내티 로열즈와 밀워키 벅스에서 활동한 미국의 전 NBA 선수이다. 신장 6 피트 5 인치의 신장으로 "빅 오"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진 로버트슨은 테네시 주 샬럿에서 태어나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자라왔으며,...


위대한 선수 50인 no.30 웨스 언셀드
언셀드는 '신인왕', '리그 MVP', '파이널 MVP', '리바운드왕'까지 섭렵했던 전설이다. 언셀드는 엄청난 근성과 강철같은 몸의 소유자였다. 특히, 그가 걸어주는 스크린은 철옹성 그 자체였다. 그가 걸어놓은 스크린에 부딪히면 상대팀의 그...


위대한 선수 50인 no.31 윌리스 리드
1970, 1973년 뉴욕 닉스를 우승으로 이끈 전설의 센터다. 리드는 1970년 파이널 7차전 출전이 불투명했다. 5차전 도중 입은 허벅지 부상이 악화 되었기 때문이었다. 리드가 결장한 6차전에서 뉴욕은 무기력하게 패하고 말았다. 하지만 첫...


위대한 선수 50인 no.32 윌트 체임벌린
NBA의 필라델피아/샌프란시스코 워리어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그리고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에서 활약했고, 그 전엔 할렘 글로브트로터스에서 뛰었던 미국의 농구 선수이다. 7 피트 1 인치에 육박하는 체임벌린은 신인 때는 250 파운드 나갔고...